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검찰공화국, 부패공화국... 윤석열은 내려와라... 그리고 수사 받아라... 당신은 대통령을 할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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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7)

    문예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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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7 날림 시 견뎌내야 한다. 바다아이 53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558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626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559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545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543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559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683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530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536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558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518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922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848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1135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1098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1050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1009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963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1016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1200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1105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1353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1214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1262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1369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1349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490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1481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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