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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재명은 자꾸만 국민들 보고 길바닥에 나가라고 하는 건가.. 정작 당신들은 뜨뜻한 곳에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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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문예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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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9 날림 시 나에게... 바다아이 572
718 날림 시 떠오를 때... 바다아이 582
717 날림 시 견뎌내야 한다. 바다아이 683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1223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1507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1291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1296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1297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1256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1654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1224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1361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1328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1262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1816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1537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1818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1791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1743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1604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1480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1636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1765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1594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2023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1840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1988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2011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2066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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