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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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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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날림 시 허탈 바다아이 10858
328 날림 시 첫사랑 바다아이 9761
327 날림 시 덤덤히 살아라 바다아이 9934
326 날림 시 등산 바다아이 9968
325 날림 시 시냇가에 누워 바다아이 9566
324 날림 시 자살 생각2 바다아이 9119
323 날림 시 술과 나 바다아이 10299
322 날림 시 다시 봄이 오다 바다아이 10025
321 날림 시 제방길을 걸으며... 바다아이 9501
320 날림 시 탈출을 꿈꾸며.. 바다아이 9410
319 날림 시 지평선을 바라보며 바다아이 9818
318 날림 시 방구석에서 바다아이 9891
317 날림 시 벚꽃이 지고 바다아이 9442
316 날림 시 금단현상 바다아이 9713
315 날림 시 빈털털이가 되다 바다아이 10045
314 날림 시 굴레를 벗어나 바다아이 9915
313 날림 시 애쓰지 말자 바다아이 10133
312 날림 시 움추림 바다아이 9124
311 날림 시 그저 바라보다 바다아이 10207
310 날림 시 혼자만의 사랑 바다아이 9717
309 날림 시 다시 서다 바다아이 9470
308 날림 시 봄날 창에 기대어 바다아이 10265
307 날림 시 설경속의 동백꽃 바다아이 9510
306 날림 시 빈 깡통 바다아이 9687
305 날림 시 이른 퇴근길 바다아이 9956
304 날림 시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바다아이 10530
303 날림 시 질투 바다아이 10372
302 날림 시 자책 바다아이 9589
301 날림 시 한심한 짓 바다아이 9527
300 날림 시 restart 바다아이 9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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