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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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7)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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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9377
416 날림 시 산다는 것 바다아이 9474
415 날림 시 눈을 감고... 바다아이 9317
414 날림 시 상처에 대처하는 법 바다아이 9180
413 날림 시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바다아이 9527
412 날림 시 망각의 초 바다아이 9301
411 날림 시 침묵 바다아이 9883
410 날림 시 소리 없어야 한다 바다아이 9213
409 날림 시 따사한 오후 바다아이 9323
408 날림 시 빛이 내리다 바다아이 9661
407 날림 시 거지의 다짐 바다아이 9100
406 날림 시 바다에서 2 바다아이 9073
405 날림 시 겨울 바다, 소나무를 지나며... 바다아이 9600
404 날림 시 알콜 의존증 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바다아이 9197
403 날림 시 날지 않는 새 바다아이 9102
402 날림 시 막다른 길에서의 한숨 바다아이 8923
401 날림 시 견디다, 인내하다 바다아이 9115
400 날림 시 파도 소리에 미소가 번지다. 바다아이 9073
399 날림 시 노을 앞에서 바다아이 9168
398 날림 시 늪에서 바다아이 8822
397 날림 시 동전 몇개가 남다 바다아이 9260
396 날림 시 마음자세 바다아이 10093
395 날림 시 새해 바다아이 8574
394 날림 시 가을, 밤하늘... 앉아 바다아이 9218
393 날림 시 사면초가(四面楚歌) 바다아이 8720
392 날림 시 뒤척이며 바다아이 9315
391 날림 시 휴식 바다아이 8943
390 날림 시 욕망 바다아이 8738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9356
388 날림 시 밀물, 썰물.... 바다아이 8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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