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야당대표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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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7)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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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297 날림 시 나무를 하다 바다아이 8685
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9502
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9580
294 날림 시 독거노인 [獨居老人] 바다아이 9012
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9332
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9138
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9082
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9059
289 날림 시 판정,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9008
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9093
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8973
286 날림 시 비 내린 후... 바다아이 9087
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9012
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9276
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 바다아이 9158
282 날림 시 예술가의 슬픔 바다아이 8620
281 날림 시 숨다 바다아이 8624
280 날림 시 애써 피하다 바다아이 8538
279 날림 시 버르장 머리 없는 놈 앞 바다아이 9535
278 날림 시 억울하게 내리는 비만큼 세상은 눈물겹다 바다아이 8607
277 날림 시 그리워라 바다아이 8813
276 날림 시 외사랑2 바다아이 11984
275 날림 시 초겨울, 노숙자의 독백 바다아이 9036
274 날림 시 개와 너에게 바다아이 8730
273 날림 시 사기꾼과 맹수 바다아이 8686
272 날림 시 잡초 바다아이 9412
271 날림 시 구토 바다아이 9150
270 날림 시 행복에 겨운 놈아 바다아이 8559
269 날림 시 싸리비 바다아이 8867
268 날림 시 감나무 바다아이 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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