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거기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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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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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날림 시 할머니의 기침 바다아이 10215
897 날림 시 비밀번호 바다아이 10470
896 날림 시 나쁜년 바다아이 9342
895 날림 시 꽃 바다아이 10219
894 날림 시 여름, 차이다 바다아이 9505
893 날림 시 지난날의 잔상 바다아이 9868
892 날림 시 하루살이의 후회 바다아이 9694
891 날림 시 쓰여지지 않는 시 바다아이 9772
890 날림 시 삶은 바다아이 10283
889 날림 시 그냥 살아라 바다아이 9538
888 날림 시 오리 바다아이 9367
887 날림 시 지혜의 길 바다아이 9508
886 날림 시 되새김질 바다아이 9728
885 날림 시 아이의 꿈 바다아이 9844
884 날림 시 적당선 바다아이 9673
883 날림 시 어리석은 삶 바다아이 10042
882 날림 시 이별 바다아이 10103
881 날림 시 제사 바다아이 9467
880 날림 시 소주 한잔 바다아이 9956
879 날림 시 안락사 바다아이 9296
878 날림 시 외사랑 바다아이 10513
877 날림 시 꼬마의 살인 바다아이 10267
876 날림 시 악몽 바다아이 9843
875 날림 시 의지의 파탄 바다아이 9574
874 날림 시 항아리 바다아이 9706
873 날림 시 익사 바다아이 9582
872 날림 시 무(無).... 바다아이 9481
871 날림 시 어미의 슬픔 바다아이 9351
870 날림 시 번뇌 바다아이 1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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