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왜 이재명은 자꾸만 국민들 보고 길바닥에 나가라고 하는 건가.. 정작 당신들은 뜨뜻한 곳에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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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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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19 날림 시 탄이 바다아이 9930
418 날림 시 보폭을 깨닫다. 바다아이 9584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9714
416 날림 시 산다는 것 바다아이 9780
415 날림 시 눈을 감고... 바다아이 9610
414 날림 시 상처에 대처하는 법 바다아이 9495
413 날림 시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바다아이 9813
412 날림 시 망각의 초 바다아이 9570
411 날림 시 침묵 바다아이 10220
410 날림 시 소리 없어야 한다 바다아이 9537
409 날림 시 따사한 오후 바다아이 9636
408 날림 시 빛이 내리다 바다아이 9989
407 날림 시 거지의 다짐 바다아이 9370
406 날림 시 바다에서 2 바다아이 9382
405 날림 시 겨울 바다, 소나무를 지나며... 바다아이 9869
404 날림 시 알콜 의존증 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바다아이 9520
403 날림 시 날지 않는 새 바다아이 9420
402 날림 시 막다른 길에서의 한숨 바다아이 9214
401 날림 시 견디다, 인내하다 바다아이 9430
400 날림 시 파도 소리에 미소가 번지다. 바다아이 9352
399 날림 시 노을 앞에서 바다아이 9448
398 날림 시 늪에서 바다아이 9078
397 날림 시 동전 몇개가 남다 바다아이 9533
396 날림 시 마음자세 바다아이 10367
395 날림 시 새해 바다아이 8853
394 날림 시 가을, 밤하늘... 앉아 바다아이 9490
393 날림 시 사면초가(四面楚歌) 바다아이 8958
392 날림 시 뒤척이며 바다아이 9589
391 날림 시 휴식 바다아이 9296
390 날림 시 욕망 바다아이 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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