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범죄 의혹 한트럭... 자신들의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숨기는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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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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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8708
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8848
294 날림 시 독거노인 [獨居老人] 바다아이 8346
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8728
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8532
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8397
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8354
289 날림 시 판정,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8346
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8468
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8367
286 날림 시 비 내린 후... 바다아이 8503
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8470
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8521
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 바다아이 8513
282 날림 시 예술가의 슬픔 바다아이 7969
281 날림 시 숨다 바다아이 7964
280 날림 시 애써 피하다 바다아이 7926
279 날림 시 버르장 머리 없는 놈 앞 바다아이 8813
278 날림 시 억울하게 내리는 비만큼 세상은 눈물겹다 바다아이 7939
277 날림 시 그리워라 바다아이 8209
276 날림 시 외사랑2 바다아이 11296
275 날림 시 초겨울, 노숙자의 독백 바다아이 8261
274 날림 시 개와 너에게 바다아이 8112
273 날림 시 사기꾼과 맹수 바다아이 8072
272 날림 시 잡초 바다아이 8779
271 날림 시 구토 바다아이 8490
270 날림 시 행복에 겨운 놈아 바다아이 7932
269 날림 시 싸리비 바다아이 8281
268 날림 시 감나무 바다아이 8278
267 날림 시 불어가는 대로.. 불어오는 대로... 바다아이 9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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