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83)  |  추천 및 재미 (55)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61)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8월 17일
술은 결국 너의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다. 술에 적당히란 단어는 없고 그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다. 맞지 않는 신발은 과감히 벗어야 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고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8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651547869389




고열

목까지 차오르는 
숨을 헐떡이며 
잠에서 깨면 노란 빛 
끝에 숨을 견디며 
몸은 허공을 가르고 
이래서 죽는 구나 
숨이 붙어 넘실 거릴때 
선하나 그으면 
빛이고 어둠이구나 

사는게 별거 있나 
고르면 사는 거지 
아프고 숨 넘겨봐야 
세상이 아름다워지나 
사람이란 간사해서 
길에 널린 잡초와 같으니 
금방 잊고 다시 숨이 차니
시시때때로 달라지는구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어리석음은 촌각을 다투고 
그저 안타까움에 소리없는 밤 
시간에 묻혀 가는 숨을 잡아채고 
흐르는 물에 버텨 살길 바랄 뿐.. 

그래도 살겠다고 이를 악물고 
다시 올 죽음에 견디려 하겠지... 
구걸해 봐야 그 때뿐인 것 
살아도 구차해지는 변명들 뿐.... 
가식에 구역질에 찢기는 자존심 
그래도 오늘만큼 살고는 싶겠지....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4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23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21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61
442 날림 시 바다아이 100
441 날림 시 바다아이 98
440 날림 시 바다아이 93
439 날림 시 바다아이 133
438 날림 시 바다아이 125
437 날림 시 바다아이 130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118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199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178
433 날림 시 바다아이 133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221
431 날림 시 바다아이 225
430 날림 시 바다아이 208
429 날림 시 바다아이 189
428 날림 시 바다아이 275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262
426 날림 시 바다아이 275
425 날림 시 바다아이 261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295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323
422 날림 시 바다아이 303
421 날림 시 바다아이 333
420 날림 시 . 바다아이 315
419 날림 시 바다아이 306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316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36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3683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