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79)  |  추천 및 재미 (53)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55)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7월 16일
사람은 자신에게 잘 하는 사람에게 더 잘해야 한다. 조금 쉽다고 편하다고 만만하다고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 거기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게 마련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분노를 버리고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9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31547869797




분노를 버리고

긁어도 부스럼없어야 한다. 
고요한 곳에 물은 고이고 
깊은 옹달샘 마냥 
새소리에 깊어진다. 
굳이 밖으로 내어 
물을 쏟아낼 이유는 없고 
잔잔하고 깊은 물속길 
가슴에 묻는다. 
수십개의 사리가 
보이지 않는 끝에 머문다 해도 
더 깊어지는 샘 안에 
작은 슬픔을 감추자. 
깊고 깊다 보면 
엥간한 비에는 소리가 없다. 
더 깊어지길 바라며 
나뭇잎으로 맘을 가린다. 
소리없는 산속 
깊은 바람을 따라 
아무도 없는 태초의 하늘아래 
조용히 나를 심어본다.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42 날림 시 바다아이 9
441 날림 시 바다아이 12
440 날림 시 바다아이 10
439 날림 시 바다아이 30
438 날림 시 바다아이 32
437 날림 시 바다아이 42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40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75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69
433 날림 시 바다아이 64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112
431 날림 시 바다아이 113
430 날림 시 바다아이 101
429 날림 시 바다아이 82
428 날림 시 바다아이 154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152
426 날림 시 바다아이 161
425 날림 시 바다아이 156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185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192
422 날림 시 바다아이 200
421 날림 시 바다아이 214
420 날림 시 . 바다아이 204
419 날림 시 바다아이 186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205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241
416 날림 시 바다아이 221
415 날림 시 ... 바다아이 251
414 날림 시 바다아이 234
413 날림 시 . 바다아이 27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478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