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63)  |  추천 및 재미 (15)  |  자료실 (16)  |  끄적거림 (421)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4월 22일
망가지는 것은 순간이다. 언제나 깨어 있고 자기관리에 충실해라... 순간에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시인의 설움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3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31547937121




시인의 설움

살자 좀
땅 끝에 뭔 별이 있나
길도 없는 쑤셔넣은 캔 뚜껑의 담배 꽁치..
악취에 삶은 6평 화장터..

걷고 싶단 말이다
발 하나 딛기가
내려 앉은 구들장 만큼이나 힘겨움

이제 막 냄비 끝 달아오른 놈도 있단 말이다.
제발 좀....
나도 좀.. 제발
구겨 버린 펜똥 가득한 종이장에서 벗어나
끈 조여맨 넥타이 위로 목차 오름을 느끼고 싶다.

빛은 점 하나에도 밝건만
떨린 손 위에 촛농은 아직도
그 자리 식지 않은 긴 자국으로 남아있다.

새벽 2시....
바늘 하나 닿는 곳에 나는 없었다.
이불장 위에 긴 터널
비는 내리고
그저 속쓰림 하나에 작은 눈망울이 괴롭다.

| |


      1 page / 1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9
416 날림 시 바다아이 7
415 날림 시 ... 바다아이 10
414 날림 시 바다아이 37
413 날림 시 . 바다아이 52
412 날림 시 바다아이 58
411 날림 시 바다아이 57
410 날림 시 바다아이 59
409 날림 시 바다아이 84
408 날림 시 바다아이 86
407 날림 시 바다아이 112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151
405 날림 시 , ... 바다아이 152
404 날림 시 . 바다아이 161
403 날림 시 바다아이 144
402 날림 시 바다아이 145
401 날림 시 , 바다아이 163
400 날림 시 . 바다아이 136
399 날림 시 바다아이 145
398 날림 시 바다아이 138
397 날림 시 바다아이 147
396 날림 시 바다아이 145
395 날림 시 바다아이 158
394 날림 시 , ... 바다아이 131
393 날림 시 () 바다아이 154
392 날림 시 바다아이 146
391 날림 시 바다아이 148
390 날림 시 바다아이 158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150
388 날림 시 , .... 바다아이 13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843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