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78)  |  추천 및 재미 (44)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48)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6월 26일
모든 걸 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나는, 사소한 것들의 소중함들을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시인의 설움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0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31547937121




시인의 설움

살자 좀
땅 끝에 뭔 별이 있나
길도 없는 쑤셔넣은 캔 뚜껑의 담배 꽁치..
악취에 삶은 6평 화장터..

걷고 싶단 말이다
발 하나 딛기가
내려 앉은 구들장 만큼이나 힘겨움

이제 막 냄비 끝 달아오른 놈도 있단 말이다.
제발 좀....
나도 좀.. 제발
구겨 버린 펜똥 가득한 종이장에서 벗어나
끈 조여맨 넥타이 위로 목차 오름을 느끼고 싶다.

빛은 점 하나에도 밝건만
떨린 손 위에 촛농은 아직도
그 자리 식지 않은 긴 자국으로 남아있다.

새벽 2시....
바늘 하나 닿는 곳에 나는 없었다.
이불장 위에 긴 터널
비는 내리고
그저 속쓰림 하나에 작은 눈망울이 괴롭다.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6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6
433 날림 시 바다아이 15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54
431 날림 시 바다아이 61
430 날림 시 바다아이 51
429 날림 시 바다아이 47
428 날림 시 바다아이 96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90
426 날림 시 바다아이 93
425 날림 시 바다아이 89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120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125
422 날림 시 바다아이 132
421 날림 시 바다아이 136
420 날림 시 . 바다아이 129
419 날림 시 바다아이 125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137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175
416 날림 시 바다아이 156
415 날림 시 ... 바다아이 182
414 날림 시 바다아이 168
413 날림 시 . 바다아이 213
412 날림 시 바다아이 212
411 날림 시 바다아이 211
410 날림 시 바다아이 206
409 날림 시 바다아이 228
408 날림 시 바다아이 261
407 날림 시 바다아이 263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31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579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