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57)  |  추천 및 재미 (15)  |  자료실 (16)  |  끄적거림 (414)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3월 21일
문제가 생기면 그때그때 해법을 생각하면 된다. 미리 당겨서 아파하고 힘들어해야 스스로만 힘들다. 걱정과 두려움은 잊고 지금을 살고 그때그때 문제에 적응하고 해법을 찾아라. 바로 오늘이 지금 내 것이고 내일은 그저 또 다른 내일일 뿐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여자, 사랑 그리고 연애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7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671547951529




여자, 사랑 그리고 연애

사랑을 구걸하는 것 같다.
구차해진다.
교배를 위한 발정기 같은 건가
더 비참해진다.
매너있는척... 쓰레기같은 짓에 암컷은 반응한다.
너풀너풀 아닌 척... 모르는 척
교태로운 몸짓에 진절머리가 난다.
침대에서의 짝짓기가 끝난다.
가식스럽고 구토에 쓰레기가 걸린다.

거품물고 달려들어 얼른 끝내는 사랑도 싫고
거울에 비친 몸짓에 놀라 며칠을 고민하는 것도 싫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다를 게 무엇인가...
돌이켜보면 나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법
쓰레기 짓에 너풀대는 여자나...
쓰레기 짓을 하는 남자나...
더이상 나는 그들이 되고 싶지가 않다.
말하며 교배하는 짐승들 안에 있기 싫다.

더이상의 지고함도
더이상의 순수함도
더이상의 크리스마스 종소리도 없고
더이상 눈 내리는 길에 누군가 기다리는 얼굴이 없는 오늘...
더이상 챙피한 줄 모르는 여자가 웃는다.
더이상 낭만이 없는 남자가 먹이를 찾는다.

산에 올라 아무도 없는 곳에 그냥 나로 살랜다.
누군가 한 사람은 지나치겠지...
진절머리 처지는 세상에 질려 떠나온 그녀가 있을까...
이대로 살아가는 것이 수천년 머문 돌덩이 같겠지만
나는 아직 그때의 설레임을 잊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그녀를 기다리고 세상을 기다린다.

| |


      1 page / 1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12 날림 시 바다아이 1
411 날림 시 바다아이 1
410 날림 시 바다아이 3
409 날림 시 바다아이 16
408 날림 시 바다아이 28
407 날림 시 바다아이 49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80
405 날림 시 , ... 바다아이 82
404 날림 시 . 바다아이 82
403 날림 시 바다아이 73
402 날림 시 바다아이 75
401 날림 시 , 바다아이 89
400 날림 시 . 바다아이 72
399 날림 시 바다아이 81
398 날림 시 바다아이 71
397 날림 시 바다아이 89
396 날림 시 바다아이 71
395 날림 시 바다아이 89
394 날림 시 , ... 바다아이 65
393 날림 시 () 바다아이 80
392 날림 시 바다아이 79
391 날림 시 바다아이 80
390 날림 시 바다아이 82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80
388 날림 시 , .... 바다아이 68
387 날림 시 바다아이 86
386 날림 시 바다아이 73
385 날림 시 바다아이 75
384 날림 시 바다아이 74
383 날림 시 바다아이 7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631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