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79)  |  추천 및 재미 (53)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55)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7월 16일
하느님을 떠나면 삶이 괴롭고 자라나는 지혜를 버리면 마귀가 진을 치고 설칠 것. 규율을 지키고 스스로를 깨끗이 만들어라. 순간 유혹은 그대 고통의 시험대일 것.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악몽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5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81547966101




악몽

한참을 실랑이 끝에
눈꺼풀을 열다.
밤새 시달린 꿈에
기억의 저편은 멀다.
나지 않는 생각에
괴로움만 더해가고
무엇 때문인지도 모르는
후회의 식은 땀이 흐른다.

지난 밤의 그놈은
지치지도 않았고
몇십년에 걸친 그놈이
어제도 장난질이다.
단 한번이라도 달콤한 적이 있었나
매번 찾아오는 그놈이
지난 기억의 자아를 흔들어 놓는다.
달이 사라진 아침에도
긁힌 잔상은 머리에 심어지고
그래도 힘없는 하루지만
꿈 많은 작은 의지를 차용해 본다.
오늘은 부디
그놈에게 먹이주지 않는 삶을 살며
한밤의 승리로 나는 깨어나고 싶다.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42 날림 시 바다아이 9
441 날림 시 바다아이 12
440 날림 시 바다아이 10
439 날림 시 바다아이 30
438 날림 시 바다아이 32
437 날림 시 바다아이 42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40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75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69
433 날림 시 바다아이 64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112
431 날림 시 바다아이 113
430 날림 시 바다아이 101
429 날림 시 바다아이 82
428 날림 시 바다아이 154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152
426 날림 시 바다아이 161
425 날림 시 바다아이 156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185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192
422 날림 시 바다아이 200
421 날림 시 바다아이 214
420 날림 시 . 바다아이 204
419 날림 시 바다아이 186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205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241
416 날림 시 바다아이 221
415 날림 시 ... 바다아이 251
414 날림 시 바다아이 234
413 날림 시 . 바다아이 273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754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