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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3일
옳지 않다 생각되는 양심의 가시는 정의의 시작이다. 그 길을 따라라. 넘어지지 않으리라.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지혜의 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4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1547970783




지혜의 길

지은 죄 만큼
다시 눈물을 흘릴 것
아프게 한 만큼
속은 뒤틀리겠지
하늘에 계신 분의
말씀을 순종치 않았기에
삶이 고단하고
별은 점점 흐려만 가는 것
원인을 엉뚱한 곳에 찾고
어디가 잘못인지도 모르겠지
계속 꼬여만 가는 삶이
심히 괴롭고
왜 그랬나 싶은 행동들은
벌을 받기 위함인데..
그것을 알리 없는 어리석음은
같은 죄를 또 짓고
왜 이래야만 하는지에
생각만 가득이네

날아간 지혜가 다시 오려면
하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
나쁜 생활을 정리하면 맘이 편하고
맡기고 하루를 살면 평생이 좋은 것
모든 일은 인과응보가 있고
하늘에 계신분이 결정하실 일
자신의 힘으로 무엇을 하려해도
허락치 않으면 길은 없는 법
그저 맘에 들게 행동하고 겸손하길
부도덕과 거만은 내어버리고
남을 섬기는 맘으로 세상을 대하면
비로소 길이 트이고 지혜가 내려오니
무엇을 볼지 말할지 알게 될지니
다만 긴 가시에 찔릴 고통은 있을 것
견디지 못한다면 모두가 없고
가시 목걸이가 왕관인 것을 알 수 없네
지혜를 얻고 다시 같은 죄를 지으면
가차없이 삶에 다시 던져질 것이네
괴로움의 연속과 꿈의 사나움
더이상 그 짓거리 하고 싶지 않겠지...
지혜의 길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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