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50)  |  자료실 (30)  |  끄적거림 (409)  |  시나리오 (757)  |  

2019년 02월 18일
어찌하든 시간은 간다. 참다보면 오늘도 저문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오로라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21547981935




오로라

숱한 빛을 잃고
하늘에 올랐다.
찌르는 태양도
견뎌내며 웃었고
밤이오면 조금 울었을 뿐
왜냐고 물으며
어리광을 피웠더니
준비해논 끓는 물에
사람을 담갔다
불을 지피려
등쳐 먹는 사람의 피와
남을 주무르던 피의 살은
장작으로 타올랐다.
나는 그저 감사했고
말없이 있었다.

하늘 한켠 그분 몰래
잠시 입가에 미소를 그린다.
남의 피를 빨아먹는 그들은
여전히 세상을 살아가고 있겠지..
밤은 곧 올 것이고
광채의 깊은 숨은 하늘에서 내려와
이산 저산 곳곳에
빛을 뿜고 사라질 것이다.

빛이 내렸고 불이 있었다.
밤에 뜨는 무지개의 의미를
그들은 절대 알 수 없겠지..
오늘도 맑은 하늘에
감사하겠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밤하늘에는
죄에 대한 벌이 내리고 있다.

| |


      1 page / 1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07 날림 시 바다아이 8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31
405 날림 시 , ... 바다아이 30
404 날림 시 . 바다아이 31
403 날림 시 바다아이 28
402 날림 시 바다아이 30
401 날림 시 , 바다아이 22
400 날림 시 . 바다아이 26
399 날림 시 바다아이 24
398 날림 시 바다아이 26
397 날림 시 바다아이 27
396 날림 시 바다아이 25
395 날림 시 바다아이 32
394 날림 시 , ... 바다아이 26
393 날림 시 () 바다아이 32
392 날림 시 바다아이 30
391 날림 시 바다아이 28
390 날림 시 바다아이 31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27
388 날림 시 , .... 바다아이 22
387 날림 시 바다아이 35
386 날림 시 바다아이 25
385 날림 시 바다아이 30
384 날림 시 바다아이 28
383 날림 시 바다아이 34
382 날림 시 LAST 바다아이 26
381 날림 시 바다아이 24
380 날림 시 바다아이 23
379 날림 시 ... 바다아이 30
378 날림 시 바다아이 3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803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