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36)  |  추천 및 재미 (97)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80)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2월 25일
당분간 몸이 술을 유혹할 것이다. 또한 몸의 게으름이 나를 유혹할 것이다. 그러나 견디고 견디다 보면 내 삶의 주인은 다시 내가 될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길을 잃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9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81548037979




길을 잃다

친구에게 설교하다
상담사 되었다.
잘못을 꾸짖어 말했더니
나는 신부가 되었다.
용맹스럽게 살라
다짐을 받았더니
누군가 별을 달고
정직하게 일하라고 했더니
사람이 개미가 되어 일하더라.

정작 오늘 나는 술을 마시고
주정도 부리며 소리쳤고
잔꾀에 복권을 긁어
가진 돈을 전부 잃었다.
일도 하지 않아
가난이 밀고 들어왔고
목소리마저 떨려
이제는 삶이 두려워 졌다.
거짓말로 위장하여
들키기 싫은 치부가 되었고
오늘을 사는 것이
부끄러움의 연속이다.

다 제자리에 서 있는데
나는 험한 곳 어딘 가에 치여
길을 잃고 헤매이고 있다.
어디에 서야 하고
무엇이 올바른지도 잊었다.
모든 것이 그저
치매에 걸린 노인처럼 어둡기만 하고
죄에 이은 벌이라는 것만
느지막이 인지하고 있을 뿐...

| |


      1 page / 16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0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1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10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11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12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113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115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161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162
454 날림 시 .. 바다아이 163
453 날림 시 . 바다아이 207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487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506
450 날림 시 바다아이 468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519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517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582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628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618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670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641
442 날림 시 바다아이 755
441 날림 시 바다아이 747
440 날림 시 바다아이 723
439 날림 시 바다아이 778
438 날림 시 바다아이 786
437 날림 시 바다아이 791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781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893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84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1856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