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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3일
일을 하지 않으면 돈이 돈이 아니다. 신기루처럼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통풍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38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21548214286




통풍

부어오르는
발가락에 후회를 담는다
다시 일주일 빈정거림

어제 난
몸속을 따라 흐르는
그 독한 요산 놈들에게 졌다
관절에 기어코 달라 붙어
찌근 거림

이 놈들에게 나는 술을 따랐다
적에게 지원 병력을 보냈고
내 신장은 이미 지쳤다

소변보러 가는 길목에
압정을 수십개 밟는다.
황소바람 들어오는 통로에서
스쳐도 사망

풍족하게 먹고 자란 나의 몸과
귀족스런 풍채는 독침을 맞는다.
난사하는 총알들이 몸속을 통과
팅팅 부은 고통을 참는 발가락이 비웃는다.

에효.
결국 오늘은
그 위로의 잔조차 허락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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