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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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3일
흘러간 냇물은 잊어라. 유속의 세기는 의미가 없다. 물은 계속 흐를 것이고 새롭지도 않은 그것은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여지없이 흘러가고 흘러올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아무나 함께 하지 말아라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1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01548225080




아무나 함께 하지 말아라

가까이 해서
쓰러질 때가 있다.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니다.
함께해서
내가 쓰러지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걸어도
세상은 작아진다.
악의가 없어도
눈을 흘기는 고집쟁이는
절대 가까이 두어
빛을 잃지 말아라.
겉으로 위로하는 척 해도
속으로 네 마음을 비웃고
불리한 길에 서면
소리없이 사라지고 만다.

밥 시중과
의미없는 공연을
그를 위해 준비하게 될 지도 모른다.
조금 준다해서
손을 내민다면
그의 무너진 집에
세들어 사는 꼴,
결국에 네 삶은
지금으로 끝나고
지난 시간보다 더욱
열악해질 것이다.
시간은 시간대로 흐르고
별이 져 어두워지면
같은 날의 쓰러짐이 반복될 것이다.

사람이라고 해서
모두 친구는 아니다.
그러니 아무나 함께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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