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50)  |  자료실 (30)  |  끄적거림 (409)  |  시나리오 (757)  |  

2019년 02월 18일
정신이 몸을 지배한다. 손가락 하나 까딱 할 힘이 없어도 생각을 바꾸면 산을 옮긴다. 고통은 익숙해지기 마련.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restart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91548319972




restart

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봉지도
언젠가는 불태워질 날이 있을 것이다.
눈에 깔려 얼어버린 라면 봉지 하나
강아지 한마리 핧고 지나감...

길을 거닌다.
생각에 잠긴다.
밟는 죽죽 파임..
저 멀리 내가 지나온 눈 위 발자국 부디,
내리는 눈에 다시 덮혀지길...

다시 걸어야 할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똥더미에서 꽃이 피어오르는 것은 아이러니겠지만...
부러진 다리가 더 단단해지는 이유는
그래야 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다시 길을 걷는다.
뽀드득 밟는 눈 소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음...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엎은 바닥에 대한 값어치는
언젠간 반드시 하고 가야 한다.

| |


      1 page / 1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07 날림 시 바다아이 7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29
405 날림 시 , ... 바다아이 30
404 날림 시 . 바다아이 30
403 날림 시 바다아이 28
402 날림 시 바다아이 30
401 날림 시 , 바다아이 22
400 날림 시 . 바다아이 26
399 날림 시 바다아이 24
398 날림 시 바다아이 26
397 날림 시 바다아이 27
396 날림 시 바다아이 25
395 날림 시 바다아이 31
394 날림 시 , ... 바다아이 25
393 날림 시 () 바다아이 31
392 날림 시 바다아이 30
391 날림 시 바다아이 28
390 날림 시 바다아이 31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27
388 날림 시 , .... 바다아이 22
387 날림 시 바다아이 35
386 날림 시 바다아이 25
385 날림 시 바다아이 30
384 날림 시 바다아이 27
383 날림 시 바다아이 34
382 날림 시 LAST 바다아이 26
381 날림 시 바다아이 24
380 날림 시 바다아이 23
379 날림 시 ... 바다아이 30
378 날림 시 바다아이 3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724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