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775)  |  추천 및 재미 (15)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43)  |  시나리오 (757)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06월 20일
몸은 두려움에서 도피를 꿈꾼다. 하지만 난.. 그것들을 극복해 내야 한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6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61548321713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도살장 팔려가는 소처럼
흐날리는 소매에 머리곡선 그리고..
그게 그리웠나

부빈 뺨 몇이나 거쳐갔을까..
아무에게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수만배는 더 순수할 것...

빈 깡통 데구르 소리에 허무
남은 건 빈 주머니에 구멍뚫린 자아.
걷고 또 걸었다.

생각은 곡선을 타고 다시 제자리
점에서 시작해서 선을 그어놓고는
다시금 표 안난다 생각했던 나

구불 거리는 인생길보다
더욱 악날한 외로움
그게 싫었나 보다

빠져드는 환란 그리고 그녀의 향기...
끝이 없을 것 같다.
불빛은 빨간색으로 치닿고
뿜어지는 담배색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단 한잔의 술에 무너져 버리는 슬픔..
그 미칠듯한 타오름..
그리고 또다시 이곳...
오늘도 이렇게 서 있구나. 난...

음악은 작아지고 비는 거세어지고
어째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다...
큰 한숨이 바닥을 거닐고 있는 지금
눈꺼풀에 그만, 숨을 멈추고 싶다.
 

| |


      1 page / 1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33
431 날림 시 바다아이 45
430 날림 시 바다아이 38
429 날림 시 바다아이 37
428 날림 시 바다아이 82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77
426 날림 시 바다아이 80
425 날림 시 바다아이 77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108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104
422 날림 시 바다아이 111
421 날림 시 바다아이 114
420 날림 시 . 바다아이 106
419 날림 시 바다아이 102
418 날림 시 . 바다아이 115
417 날림 시 walk in silence 바다아이 155
416 날림 시 바다아이 135
415 날림 시 ... 바다아이 157
414 날림 시 바다아이 147
413 날림 시 . 바다아이 190
412 날림 시 바다아이 195
411 날림 시 바다아이 192
410 날림 시 바다아이 195
409 날림 시 바다아이 214
408 날림 시 바다아이 243
407 날림 시 바다아이 246
406 날림 시 2 바다아이 301
405 날림 시 , ... 바다아이 304
404 날림 시 . 바다아이 309
403 날림 시 바다아이 28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New Jersey  실행시간 : 0.0272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