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57)  |  추천 및 재미 (110)  |  자료실 (18)  |  끄적거림 (494)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6월 05일
남의 것 빼앗으려 말고 남 등쳐 먹을 생각 말아라. 남이 조금 잘 되면 어떻게 해서든 한다리 걸쳐 간이라도 빼먹으려는 사람들을 우린 인간 쓰레기라고 부른다. 질투하지도 말아라. 스스로 노력과 고통으로 얻은 것만이 진실이며 오래간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28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61548321713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도살장 팔려가는 소처럼
흐날리는 소매에 머리곡선 그리고..
그게 그리웠나

부빈 뺨 몇이나 거쳐갔을까..
아무에게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수만배는 더 순수할 것...

빈 깡통 데구르 소리에 허무
남은 건 빈 주머니에 구멍뚫린 자아.
걷고 또 걸었다.

생각은 곡선을 타고 다시 제자리
점에서 시작해서 선을 그어놓고는
다시금 표 안난다 생각했던 나

구불 거리는 인생길보다
더욱 악날한 외로움
그게 싫었나 보다

빠져드는 환란 그리고 그녀의 향기...
끝이 없을 것 같다.
불빛은 빨간색으로 치닿고
뿜어지는 담배색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단 한잔의 술에 무너져 버리는 슬픔..
그 미칠듯한 타오름..
그리고 또다시 이곳...
오늘도 이렇게 서 있구나. 난...

음악은 작아지고 비는 거세어지고
어째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다...
큰 한숨이 바닥을 거닐고 있는 지금
눈꺼풀에 그만, 숨을 멈추고 싶다.
 

| |


      1 page / 16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73 날림 시 바다아이 25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81
471 날림 시 바다아이 103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110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135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129
467 날림 시 바다아이 221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203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211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217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328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322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299
460 날림 시 ... 바다아이 295
459 날림 시 ... 바다아이 282
458 날림 시 ... 바다아이 425
457 날림 시 .... 바다아이 438
456 날림 시 .... 바다아이 473
455 날림 시 .. 바다아이 498
454 날림 시 .. 바다아이 511
453 날림 시 . 바다아이 538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851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864
450 날림 시 바다아이 842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916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877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945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983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998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106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211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