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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4일
죽어도 가지 않을 것 같은 이 시간도 반드시 흘러가고 만다. 뒤를 돌아보면 기억조차 희미한 것의 반복의 반복일 뿐....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7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61548321713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도살장 팔려가는 소처럼
흐날리는 소매에 머리곡선 그리고..
그게 그리웠나

부빈 뺨 몇이나 거쳐갔을까..
아무에게나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
수만배는 더 순수할 것...

빈 깡통 데구르 소리에 허무
남은 건 빈 주머니에 구멍뚫린 자아.
걷고 또 걸었다.

생각은 곡선을 타고 다시 제자리
점에서 시작해서 선을 그어놓고는
다시금 표 안난다 생각했던 나

구불 거리는 인생길보다
더욱 악날한 외로움
그게 싫었나 보다

빠져드는 환란 그리고 그녀의 향기...
끝이 없을 것 같다.
불빛은 빨간색으로 치닿고
뿜어지는 담배색은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
단 한잔의 술에 무너져 버리는 슬픔..
그 미칠듯한 타오름..
그리고 또다시 이곳...
오늘도 이렇게 서 있구나. 난...

음악은 작아지고 비는 거세어지고
어째 사는 게 사는 것 같지가 않다...
큰 한숨이 바닥을 거닐고 있는 지금
눈꺼풀에 그만, 숨을 멈추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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