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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7월 20일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푸욜
 

    날림 시

날림 시 - 시냇가에 누워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6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31548506382




시냇가에 누워

흘러가는 대로 흘리자.
최소한 맑은 곳에 흙탕물은 만들지 말자.

마셔야 할지
씻어야 할지도 모르는 때는
작은 돌맹이 하나도 큰 모험이 된다.

지나가는 송사리 떼에게 방해는 되지 말자.
다리 사이 흘러가는 잎사귀 하나에도 움직임이 없어야 한다.

귀를 따라 스쳐 지나가는 그 바람 하나에
웅크린 그것이 조용히 불어나가길...

언젠가 내릴 비가 닿기 전 그때까지..
저 나무하늘 사이에 작은 볕이 계속 비추이길 바란다.

눈꺼풀을 지나 숨소리 하나가 사라져 가는 지금,
조그만 부스럭 거림 조차 허락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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