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06)  |  추천 및 재미 (77)  |  자료실 (17)  |  끄적거림 (46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10월 22일
귀찮을 때 움직이는 것을 즐기는 습관은 삶을 꽤나 윤택하게 만든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딛고 일어서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79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1548916482




딛고 일어서

언제부터 무언가가 있었던가.
없던 곳에는 고였던 물도 마른다.
그 목마름마저 이겨내던 나 아닌가.

가슴에 흐르는 억울함은 내 남은 쓸대없는 자존심 일 것..
마저 버려라.
쓰린 것이 반복되면 찢기어 지는 법...

이미 없었던 것에서 날아간 허탈함을 느끼진 말아라.
아프고 고되었을 때 내게 슬픔이 친구였고
지쳐 쓰러지기 전 나는 하늘에 기도도 하였다.

가득 채워 터져버리기 전
비운 마음에는 새 것이 담겨 질 것이고
다행히 새하얀 도화지에는
새로운 기회가 그려질 것이다.

지나간 것은 과감히 비구름에라도 흘려 보내자.
햇빛 가득 화창한 오솔길에서 어느날,
마른 눈물로 어쨌든 나는 환하게 웃어야 하지 않겠는가..
 

| |


      1 page / 16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68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108
450 날림 시 바다아이 96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114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119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157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231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248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246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279
442 날림 시 바다아이 348
441 날림 시 바다아이 361
440 날림 시 바다아이 338
439 날림 시 바다아이 397
438 날림 시 바다아이 386
437 날림 시 바다아이 381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376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472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446
433 날림 시 바다아이 379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464
431 날림 시 바다아이 506
430 날림 시 바다아이 468
429 날림 시 바다아이 448
428 날림 시 바다아이 534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525
426 날림 시 바다아이 555
425 날림 시 바다아이 529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544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565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서울 Amazon Lightsail  실행시간 : 0.01729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