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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25일
옳지 않다 생각되는 양심의 가시는 정의의 시작이다. 그 길을 따라라. 넘어지지 않으리라.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따사한 오후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6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81552180491




따사한 오후

시간에 덤덤하자.
두려울 필요도 없고
끌어와 낮은 앉은뱅이 서럽지도 말자.
흐르는 대로 받아들이면 그만인 것을...

꼬챙이 하나 들고 개구리를 찔러대지는 말자.
굴개굴개...

지난 날의 칼베임이 영원할 줄 알았으나
결국 마음에 따사함은 평온으로 눈을 감는 것.

바람이 좋다.
미소 하나도 값진...
흐르는 것은 보석 반짝임의 살아있음.
나는 행복한 人

차도 사람도
각자의 소리대로 달리고 걷는 인생
작은 무료함조차도 결국은
오늘의 큰 행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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