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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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09일
흘러간 냇물은 잊어라. 유속의 세기는 의미가 없다. 물은 계속 흐를 것이고 새롭지도 않은 그것은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여지없이 흘러가고 흘러올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7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81553393741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그러기에
철저히 사라져야 한다.
절대 드러내서는 안되는 법
타오르는 불은 잠시의 아침에 잠잠해 졌다가도
이내 화르륵 타올라 온 산을 삼키어 버린다...
대중 앞에 서지 말아라.
벌거숭이 되어 망신 당하지 않으려면
소리없이 기고
말없이 짐을 옮겨야 하는 것
모서리 꼭대기에는 뉘일 곳도 없으며
서 있는 것조차 불안하고 힘든 점의 안착이다.
애써 눈길을 청하지도 말고
뿌연 안개속에 자신을 감춰라
올라간 어깨는 망치로 두드려 내려앉히고
가끔 망망대해 누군가 울고 있거든
고요한 바람으로 그의 배를 잠시만 밀어주면 그만인 것을...

기억조차 지워라.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썩은 사과의 거름으로도
사람은 이미 충분히 값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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