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06)  |  추천 및 재미 (77)  |  자료실 (17)  |  끄적거림 (46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19년 10월 19일
두마디에 세마디를 섞느니 한마디도 없는 편이 낫다. 말이란 그런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보폭을 깨닫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6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61556334641




보폭을 깨닫다.

멈춰...

뛰어...

멈춰...

뛰어...

소강상태....

그리고....

나는 이제 가쁘지 않은 보폭으로
소리없이 천천히 꾸준히도 걸어가고 있다.
따신 바람도 불고
귓가에는 시장 사람 소리도 잔잔히 들려오고 있구나.
급하지도 초조하지도 않다.
멈출 이유도 없고
또한 뛰어갈 이유도 없다.
눈 앞에 사람 사는 냄새
이것이구나 싶고....
그간 사십 몇년,
바보처럼 공치고 살았구나 싶구나..
그래도 좋다.
땅은 안 치련다.
아직 조금 더 남아있는 것에 너무나 감사할 뿐....

내 옆 누군가 숨가삐 뛰어가고
저 멀리 취객 하나 헤롱거리는 지금...
나는 작은 미소...
그저 하늘에 감사를 드림....

아멘...

| |


      1 page / 16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52 날림 시 .... 바다아이 60
451 날림 시 ... 바다아이 105
450 날림 시 바다아이 92
449 날림 시 ... 바다아이 109
448 날림 시 ... 바다아이 111
447 날림 시 3 바다아이 151
446 날림 시 .... 바다아이 227
445 날림 시 2 바다아이 246
444 날림 시 ... 바다아이 240
443 날림 시 .... 바다아이 275
442 날림 시 바다아이 338
441 날림 시 바다아이 353
440 날림 시 바다아이 329
439 날림 시 바다아이 389
438 날림 시 바다아이 378
437 날림 시 바다아이 370
436 날림 시 ... 바다아이 371
435 날림 시 ... 바다아이 466
434 날림 시 ... 바다아이 436
433 날림 시 바다아이 369
432 날림 시 . 바다아이 461
431 날림 시 바다아이 498
430 날림 시 바다아이 460
429 날림 시 바다아이 439
428 날림 시 바다아이 527
427 날림 시 () ... 바다아이 516
426 날림 시 바다아이 543
425 날림 시 바다아이 519
424 날림 시 . 바다아이 536
423 날림 시 ... 바다아이 558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서울 Amazon Lightsail  실행시간 : 0.01721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