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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06일
남 욕하지 말자. 결국 자신이 그짓거리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자식과 부모...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8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21556336839




자식과 부모...

내 별 귀한 거 맥여주려 했다가
저주의 계곡에서 아이가 운다.

왜우니.. 자꾸만 달래고 어르니
아이 눈에 눈물은 잠시는 사라졌다.

이만큼 지나가 애지중지 다칠라..
위한 모든 것을 해주리라. 다짐...

저 먼 빛 그리워했던 그는
숙인 고개에 그림자로 남았다.

흐르는 감사의 눈물 지체할 수 없음
늠름한 새끼보는 재미에 밥 없이도 배가 부르구나.

지나는 거리 회색으로 흘러가고
새끼의 새끼 그 하나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 아이..

껌먹이는 눈망울에 고민이 많은 듯...
저 멀리 빛 하나 점으로 보이는 지금...

내 아이의 손이 쥐락펴락하고
아랫입술 잘근잘근 깨문 그 모습

걱정에 고민에 왜일까로 궁금한....
내 아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부모가 자식에게서 행복을 찾으면
자식은 불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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