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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2일
두려움... 그것에 고리의 이자를 붙여 스스로를 협박하지 말지어다. - 바다아이
 

    생각의 날개

생각의 날개 - 맡기고 사는 인생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1555476620




맡기고 사는 인생

길가에 핀 꽃들도 그렇게 아름답게 하시고 귀하게 여기시는데
하물며 자신을 닮은 인간을 어찌 돌보지 않으시겠는가....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 결정이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특히 사람관계라면 더더욱 그런 것...
전부 맡기고 살아야 한다.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해 보아야 손에 잡히는 것 없이 허우적 거릴 뿐이다.
조금 더 참아주고 조금 더 놓아주면 그만이다.
다만 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죄가 되지 않는다면 노력이라는 이름으로 지불하면 그만이다.
때가 되면 다 알아서 하신다.
아닐 것 같지만 모든 일은 때가 되면 일어나고 때가 되면 잠잠해 진다.

누군가 미치게 미워도 기도하고 참고 또 참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사람은 내게 아무런 일도 벌이지 않는다.
일도 그렇다 내일 죽을 것 같은 처지에도
믿고 또 믿고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다보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살아갈 물꼬가 트이기 마련이다.
인의적으로 뭔가를 바꾸려 말고 남을 통제하여 세상을 변하게 하려고 하지는 말아야 한다.
그렇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짜증내고 분노하고 왜 그러시냐는 의심으로 하루를 살아보아야 더 괴로운 일들이 겹겹이 쌓일 뿐...
변하는 것 없이 그분은 조금 더 지켜보시게 마련이다.

시간을 줄이려면 의심을 거두고 믿고 맡기고 살아가라...
그 시련을 통과하면 하늘에서는 수백배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해 주시리라.
왜냐고 묻지는 말아라....
의심보다는 흘리는 눈물과 함께 절대적인 마음을 가져다 드리는 편이 낫다.
이것이 쉽지는 않다.
누구나 다 매번 그 시련을 통과 하지는 않으니까..
인생이란 그런 시련의 연속이다.
다만 반복되어 시련을 통과하다보면 그 시련이 적어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자존심에 그 분을 버리지 않길 바란다.
다 버리고 비우고 또 비워....
그 분처럼 완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 맡기고 살아야 필요한 곳에 있으시고
필요한 것을 내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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