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5)  |  여러가지 팁 (1040)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42)  |  끄적거림 (107)  |  문예 창작 (647)  |  바람 따라 (68)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647)

    날림 시

날림 시 - 낮 길을 걸으며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25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1591812243




낮 길을 걸으며

욕심이 화를 부른다
부른 화는 그대로 끝나지 않는다.
불씨는 타오르고
내 몸 어딘가는 그을릴 것
애초에 나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쥐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은
때로 삶을 송두리채 앗아가 버리고 만다.
구멍난 가슴에 남겨진 것은 것은
그러지 말았어야 할 후회 뿐

욕망과 꿈과 희망은
저울질에 눈끔 그 한마디에 좌우된다.
모험은 모험으로 끝날지 모르고
들어찬 변명만이 고개를 든다.

시간은 두번을 말을 하지 않는 법
그 설마에 대한 미련에 나는
정말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 |





      1 page / 22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47 날림 시 ... 바다아이 39
646 날림 시 ... 바다아이 65
645 날림 시 2... 바다아이 199
644 날림 시 ... 바다아이 47
643 날림 시 2.. 바다아이 56
642 날림 시 ... .... 바다아이 62
641 날림 시 2... 바다아이 53
640 날림 시 바다아이 203
639 날림 시 ! 바다아이 77
638 날림 시 ... 바다아이 51
637 날림 시 . 바다아이 193
636 날림 시 12... 바다아이 573
635 날림 시 ... 바다아이 116
634 날림 시 ... 바다아이 652
633 날림 시 ... 바다아이 191
632 날림 시 ... 바다아이 161
631 날림 시 . 바다아이 165
630 날림 시 2... 바다아이 299
629 날림 시 ... . 바다아이 197
628 날림 시 ... 바다아이 255
627 날림 시 ()... 바다아이 359
626 날림 시 .... 바다아이 252
625 날림 시 . 바다아이 311
624 날림 시 ... 바다아이 459
623 날림 시 2... 바다아이 376
622 날림 시 ... 바다아이 505
621 날림 시 ... 바다아이 312
620 날림 시 2.... 바다아이 450
619 날림 시 .. 바다아이 544
618 날림 시 ... 바다아이 51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191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