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총선이 다가오니.. 민주당 수박들.. 슬슬 또 옳은 소리 하지.... 이때만 이새끼들아.!! 결정적일 때 당원들 등에 칼을 꽂는다. -.-; 지나면 입턴 거 다 무효화 된다.. 주의해야 한다. 이새끼들은 사악하다... 절대 다시 뽑아주면 안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5)  |  여러가지 팁 (1049)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78)  |  끄적거림 (123)  |  문예 창작 (697)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697)

    날림 시

날림 시 - 감나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727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501591780728




감나무

어머니 허리 굽는 소리에도
감따다 하나 몰래 팔았다.
아이구 소리 연신 이어지는데
나는 그 날도 그 다음날도 여전히 팔았다.
배도 부르고 등도 따시고 했는데
어느날 나갔던 엄니가 싸늘해 지신 것
땅에 묻고 아이고 소리 나는데
무언가 뚝뚝 손등을 적시더라.
조금씩 가슴부터 뭔가 끓어올라 오더니
이내 미칠 듯 심장을 짓눌렀다.
저 멀리 감나무 하나 떨어질 때 쯤
갑자기 죽을 듯 엄니가 보고 싶었다.
그 해 부터 감나무 무자게 심어봤는데
저 녀석이 언제부터 하나씩 팔아치고 있더라
내 입에 물린 담배 하나에 허한 웃음 지나가고
나는 그제서야 이것이었나 싶더라..
마지막 남은 길에 한 마디 한다면
'엄니 너무나 보고 싶소'....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39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34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150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167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190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210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195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231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285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330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320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283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287
684 날림 시 바다아이 335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304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300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358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341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270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377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349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406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401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370
673 날림 시 . 바다아이 358
672 날림 시 . 바다아이 441
671 날림 시 . 바다아이 422
670 날림 시 . 바다아이 550
669 날림 시 .... 바다아이 421
668 날림 시 ... 바다아이 49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42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