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0)  |  여러가지 팁 (992)  |  추천 및 재미 (134)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156)  |  끄적거림 (76)  |  문예 창작 (586)  |  바람 따라 (64)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586)

    날림 시

날림 시 - 투명 유리병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47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91591784897




투명 유리병

깨어나보면 푸른 멍자국
하얀 거품 따라 모래에 부서지는
언제나 그랬다
날은 맑았으며
바람은 충분히 시원했음..

다를 일 없다는 생각은 거친 파도에나 던져지고
드넓은 지평선 저 끝 경계선,
변하는 것은 없다.
그렇게 멀고도 먼 푸르름...
또한 나는 이런 것을...

놓여있는 조개껍데기는 그만 인정해야 한다.
어제왔던 기억도 그대로이고
내일과 또다른 내일도 반드시 있을 것을...

가끔만 걷자.
모두가 부서져 기억조차 희미해지면
그 땐 이름도 없는 모래 한 알로
누군가의 발에 밟히고 만다.

깨어 있을 때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감고 뜨는 해와 달 마냥
항상 그럴 수는 없는 법...
 

| |


      1 page / 20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86 날림 시 . 바다아이 10
585 날림 시 . 바다아이 7
584 날림 시 ... 바다아이 45
583 날림 시 ... 바다아이 46
582 날림 시 ... 바다아이 83
581 날림 시 바다아이 93
580 날림 시 2... 바다아이 190
579 날림 시 .. 바다아이 552
578 날림 시 ... 바다아이 198
577 날림 시 .... 바다아이 186
576 날림 시 ... 바다아이 227
575 날림 시 ... 바다아이 297
574 날림 시 .... 바다아이 359
573 날림 시 ... 바다아이 323
572 날림 시 3 바다아이 301
571 날림 시 ... 바다아이 309
570 날림 시 ... 바다아이 307
569 날림 시 . 바다아이 297
568 날림 시 ... 바다아이 404
567 날림 시 ... 바다아이 404
566 날림 시 . 바다아이 509
565 날림 시 . 바다아이 625
564 날림 시 .... 바다아이 535
563 날림 시 ... 바다아이 563
562 날림 시 . ... 바다아이 582
561 날림 시 ... 바다아이 626
560 날림 시 . 바다아이 593
559 날림 시 .. 바다아이 557
558 날림 시 ... 바다아이 696
557 날림 시 ... 바다아이 625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4248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