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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날이 서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81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31591784904




날이 서다

뻔뻔하기로 했다.
장대선 니 입술 사이로
대나무 칼 들어가는 것,
나는 더이상 아프지 않으련다.

뻣뻣하게 고개들이민
그려면서도 나름 그랬다는...
그러나 나는 받아들일 수 없다.

꺾어
과감히 주먹에 쥐기로 했다.
저 곳 죄의 골에서 가슴은 울겠지만
시퍼런 눈 사이로
웃음은 더이상은 없다.

행위에 하명하는
파렴치한 너의 얼굴,
당연하지 않은 억한 권리..
악의 사슬이 불을 일으킨다.

과감히 침을 뱉어
썩은 미소를 없애리라.
누르고 눌러... 찧고 찧어
방아 굴러가는 소리...
우렁찬 지금...

**

에혀....
이제야 속이 후련하다...
큰 한숨,
길게 뻗어가는데
그런데
헌데 그분께는 너무나 죄송하구나...

아직 너무 부족함..
그릇이 너무나도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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