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싸우지 않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민생충, 협치충, 역풍충..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7)  |  여러가지 팁 (1063)  |  추천 및 재미 (156)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640)  |  끄적거림 (137)  |  문예 창작 (71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변명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40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491591784908




변명

터진 입술 사이로
흘러나가는 것

'괜히 개미를 밟아 가지고...'

한숨 만큼이나
깊이 숨어버리고 싶다.

온전한 손과 발에 자물을 채울까...

에라이...
염병할....
개미는 얼어죽을...

터뜨린 풍선은
니 안에 있는 것...

바보팅이...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201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238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188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185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195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197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212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188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175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212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189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471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461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738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618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722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713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616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747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878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805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985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884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903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998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993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096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1111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1126
687 날림 시 말... 바다아이 105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839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