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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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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01)

    날림 시

날림 시 - 나무 앞에서...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77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61594988642




나무 앞에서...

무대에 들어가려고 하지 마라.
삶은 나무 꼭대기에 걸려있다.
지나쳐 불어오는 바람에 손수건을 애써 날릴 필요가 없다.

물 먹고
가지치고
뿌리 내리며
지나가는 사람,
벌레 한 마리,
부디 소리 없어라.
 
벼락 맞고 갈라진 나무 앞에
두려움도 없어야 하는 법..
무성한 잎사귀,
흐르는 붉은 바람 참으며
떨어지는 낙엽에 가슴은 차다.

반짝이는 빛잔치
5천년 넘고 살은 그간의 기억들..
아무런 말도 없는 화려함에
불어온 바람조차 숨이 죽는다.

갈아 엎은 초원을 지나
홀로 선 그....
잡풀 같이 떠드는 소리 뒤로
미동없던 바람이 말없이 스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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