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야당대표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6)  |  여러가지 팁 (1055)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85)  |  끄적거림 (127)  |  문예 창작 (703)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03)

    날림 시

날림 시 - 외롭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04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1612322358




외롭다.

밤..
높은 펜션 베란다에 앉아
수영장 하나에 의자 몇개...
내려다 보이는 저 밑 세상에는
추위와 바람이 흐르고 있다.
지나치는 파도와 갈매기 소리 두어개 뒤로
소나무 말없이 그림 안에 자리잡는다.
걸어가는 연인, 켜지는 가로등 불빛 뭉개지면서
고개숙인 바닥, 고인 물 몇개에 나는 그저 서럽구나....
검은 바다 위로 허연 갈치던가..
암튼 달빛 가득 별은 보이지 않는다.

**

담배도 없고 술도 없고
깨끗한 테이블 위로 물컵 한개..
입맛도 없고 방은 넓은데
자꾸만 내 고개는 어디론지 밖으로 향하고 있구나.

모래에 부서지는 저 하얀 거품은 대체 정체가 뭘까..
저 먼 바다 위, 바위 뒤로 뿌연 수평선...
검정을 뚫고 회색 바다에 나는 선다.
도대체 왜 나는 여기에 있을까....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03 날림 시 .... . 바다아이 31
702 날림 시 ... . 바다아이 101
701 날림 시 . 바다아이 205
700 날림 시 . 바다아이 194
699 날림 시 ... 바다아이 202
698 날림 시 .. 바다아이 242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266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248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380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373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386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445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401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493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546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564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565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493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459
684 날림 시 바다아이 586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483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550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585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518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440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584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520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703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550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560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34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