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야당대표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5)  |  여러가지 팁 (1049)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78)  |  끄적거림 (123)  |  문예 창작 (697)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697)

    날림 시

날림 시 - 스위치를 끄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54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CGynmqFJP6pG




스위치를 끄다.

기억의 흐르는 물을 막고
샘도 막고
더이상 흘러가지 말아라
저 벽과 이 벽은 이제 그만 갈라서야 한다.
강 건너 무엇이 있었든
그만 놓아두어라.
꺼내어 추억하는 순간
긁었던 종아리 피의 흉터가 다시 살아올라올 것이다.
값진 보석 잃어버린 것이 괴로운 것은 자명한 일이나
팔다리 잘라 내어 놓지 않으려면 그만 닫아야 하는 것.
그냥 바람이나 쐬자.
이거든 저거든 사는 거 매한가지 아닌가.
돌 쥐고서 던지지 말고
이제 그만 다 내려놓고 살길..
희미해져 가는 불빛과
감기는 눈에 더이상 슬픔은 없다..
그저 다시 일어나면 아침일 뿐이고
어제 또한 나에게는 없는 일인 것을...

**

해마는 더이상 죄가 없다.
기억은 그렇게 잘라져 간다.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39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34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150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167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190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210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195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231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285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330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320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283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287
684 날림 시 바다아이 335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304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300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358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341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270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377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349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406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401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370
673 날림 시 . 바다아이 358
672 날림 시 . 바다아이 441
671 날림 시 . 바다아이 422
670 날림 시 . 바다아이 550
669 날림 시 .... 바다아이 421
668 날림 시 ... 바다아이 49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39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