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애도와 추모가 책임있는 사람들에게 면죄부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김용민-'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7)  |  여러가지 팁 (1078)  |  추천 및 재미 (158)  |  자료실 (24)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706)  |  끄적거림 (138)  |  문예 창작 (71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밤에... 깨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58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jBrpQgZXTAAp




밤에... 깨어...

돌맹이로 손 찍어봐야 나는 건 피...
알면서도 사람은 그 짓을 하고 산다.
돌고돌아 꺼리를 만들겠지만...
스스로 잊고 부수고 비워야 한다.

손에 닿아 아름다운 것을
애써 망가뜨리고 울 필요가 있을까..
손을 잡아 고요히 내려놓자.
모든 건 흘러가기 마련이고
기억은 단편으로 접혀 깊숙히 사라지고 만다.

그저 별을 보자.
밤하늘 지나치는 것도 없다.
검은 하늘에 아름다운 빛 하나..
이제는 그것 하나에 살아가면 그만인 것을.....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386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452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370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371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377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383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495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373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372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399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364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726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675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931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884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908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876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830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893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1053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961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1196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1056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1092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1219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1188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313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1323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1351
687 날림 시 말... 바다아이 122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254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