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1)  |  여러가지 팁 (998)  |  추천 및 재미 (135)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196)  |  끄적거림 (82)  |  문예 창작 (602)  |  바람 따라 (64)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602)

    날림 시

날림 시 - 웅크리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9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hWq97W2xf8wc




웅크리다.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지하의 거지같은 물줄기
때가 되면 사라져 갔다.
두번다시 파고 싶지 않은 우물
산속 깊이 묻어두고 산을 내려온다.
옹달샘 하나 발견하면 그것이 두려웠다.
사라진 채로 삶을 바랬고
시간은 저 멀리 나를 옮겨 낯선 곳에 선다.
애써 참은 눈물 흘리며
지난 날의 나를 죽이며 산다.
기억 할 곳 없는 별 하나에
주변은 말이 없구나...
삶은 그렇게 시들어 가고
곧 사라지겠지...
하지만 지금 나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
 

| |


      1 page / 21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02 날림 시 ... 바다아이 32
601 날림 시 ... 바다아이 27
600 날림 시 2 바다아이 29
599 날림 시 .. 바다아이 31
598 날림 시 . 바다아이 33
597 날림 시 . 바다아이 77
596 날림 시 ... 바다아이 80
595 날림 시 . 바다아이 74
594 날림 시 [] ... 바다아이 72
593 날림 시 ... 바다아이 71
592 날림 시 ... 바다아이 107
591 날림 시 . 바다아이 252
590 날림 시 바다아이 89
589 날림 시 . 바다아이 108
588 날림 시 !!! 바다아이 109
587 날림 시 ... 바다아이 107
586 날림 시 . 바다아이 105
585 날림 시 . 바다아이 107
584 날림 시 ... 바다아이 162
583 날림 시 ... 바다아이 177
582 날림 시 ... 바다아이 211
581 날림 시 바다아이 244
580 날림 시 2... 바다아이 393
579 날림 시 .. 바다아이 1889
578 날림 시 ... 바다아이 445
577 날림 시 .... 바다아이 382
576 날림 시 ... 바다아이 393
575 날림 시 ... 바다아이 452
574 날림 시 .... 바다아이 644
573 날림 시 ... 바다아이 52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4558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