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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05)

    날림 시

날림 시 - 여관 앞에서...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38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B-nb1ue6HqUA




여관 앞에서...

고귀한 살결에
밤에 태어난 더러운 행위...
아닌 척 하며 고상하게 걸어가는 그 여자..
그녀 역시 그짓거리로 더러울 것이다.

금테 두르고 아무리 곱상한 척 해도
결국은 땀범벅 지랄 행위에 환장하는 년들...
깨끗한 척은 다하고 자빠져 있는 그녀들의 위선에서
나는 정말 토악질에 구더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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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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