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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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627)

    날림 시

날림 시 - 황소고집...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5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6y0wncJOcreG




황소고집...

물에 빠진 발을 빼고
따사한 햇살에 발을 말리고
다시 양말을 신는다.

사람이라면 그래야 마땅한 것일텐데...
마음은 쉽지 않나 보다...
한걸음 더 깊이깊이 저 저수지 한가운데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

인정하고 싶지 않는가 보다..
잠시 내 어깨에 올린 손에 짜증과 승질이 나는데
무슨 말을 해도 나는 반드시 전진해야 하는 일...

운좋게 빠져나와 저 멀리서 손짓하는 사람들에 눈이 간다.
껌벅껌벅...
순간 확 타올라 더 승질이 나는데
저짝도 이짝도 보이는 나는
눈을 뜨고도 뒷걸음으로 깊이깊이 더 걸어들어간다..

알면서도 타오르고 사라지려는 나..
별것 아닌 먼지 한톨에서 시작되어 끝이 되어 타오른다.
그게 그리 힘든 일이었을까...

손 한개 펴주고 무릎 꿇는 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아무것도 없는 주머니 다 내어주면서 사는 그 작은 인생이
그 뭐 그리 어렵다고 참...

하튼...
결국 끝은 자른 발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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