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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634)

    날림 시

날림 시 - 인생무상 (人生無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7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n6jZvhXl6u-x




인생무상 (人生無常)...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잠자리 하나 날아가다 허우적대는 손에 맞아 죽는 느낌..

참 허무하다.
땅을 갈아엎는다고 뭐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지친다...
새로운 도화지가 있어도 허락되지 않는 그림...

다 떨어져버린 늙은 나무 앞에서
바람은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다.

변하는 거 하나 없이 다시 봄은 올 것이고
민들레씨 또한 따사한 햇살에 날아갈 것이다.

그 어느 누구 하나 기억하지 못할 것이고
숨은 땅속으로 말없이 잠이 들 것이다.

코스모스 하나가 바람에 떨어지는 그 날..
푸른 하늘에 구름은 여전히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

그리고 나는 없다...
그리고 또한 그 누군가도 사라질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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