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6)  |  여러가지 팁 (1054)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81)  |  끄적거림 (126)  |  문예 창작 (702)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02)

    날림 시

날림 시 - 살아가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0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EB7Hfr6K0E9v




살아가다...

내리는 비.. 우산에 툭툭...
왜 나는...

이미 안다.. 그 이유..
차가와지는 바람...
떨어지는 비와 같다.

그래서 더 처절한....
돌이켤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시간은 어느새 여기까지 와서
가느다란 흰머리를 뽑아낸다.

주머니 동전 몇 개..
어디로 갈까..
배가 불렀던 적도 없었지만..
그렇다고 죽도록 배가 고팠던 적도 없던 나..

모든 식물이 쌍떡잎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 그렇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가끔 외떡잎으로 살아가는 어떤 것이 있었겠지...
그리고 나...

밤...
다시 가로등 앞에 비가 온다.
거닐던 사람 하나 발길이 멈추고...
어째 매번 전화가 오고 안부를 묻던 그 여자들은
그 얼마 후 항상 시집을 가는지 모르겠다.

꺾어진 인생..
병상에 뉘운... 그것만은 제발 그만...
두 발로 걷고 걸은 그 작은 무료함만이라도 허락되길...

어쨌든..
그래도 살아는 있다. 그리고 감사함...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02 날림 시 ... . 바다아이 11
701 날림 시 . 바다아이 132
700 날림 시 . 바다아이 115
699 날림 시 ... 바다아이 127
698 날림 시 .. 바다아이 149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176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167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282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306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313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349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335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393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449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468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481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418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396
684 날림 시 바다아이 501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412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464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518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462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378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526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464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614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488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490
673 날림 시 . 바다아이 479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159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