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9)  |  여러가지 팁 (1095)  |  추천 및 재미 (163)  |  자료실 (28)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795)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36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N4Gukhc6OBpe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내려놓는다는 것이...
더럽게나 힘들다.
꼼틀거리는 그것에 운다.
주먹 하나도 제대로 쥐지 못하는 놈이...
매번 혼잣말을 하다 벽에 머리를 치고 엉엉 울고 만다.

겁쟁이로 태어나.. 주제에 하느님의 얼굴을 닮은 나는..
지나고 항상 늦게 화가 나고 마음에 멍을 만든다.
아파도 매번 또 아프다 결국 좌절 후에는 쓰리고 마는...

포기도 되지 않고
삶은 길고...
입에 넣어야 될 것도 있는 사람 하나가
발 두개를 땅에 딛고서는 걷고 또 걸어가고 있구나..

**

쉽지 않음...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9 날림 시 나에게... 바다아이 132
718 날림 시 떠오를 때... 바다아이 201
717 날림 시 견뎌내야 한다. 바다아이 332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868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958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865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857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859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862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1058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819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873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860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799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1272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1134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1429
현재글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1369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1307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1216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1157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1244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1420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1330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1595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1465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1517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1614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1591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7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23155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