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민주당이 분열되어야 정치개혁이 시작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7)  |  여러가지 팁 (1126)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54)  |  끄적거림 (160)  |  문예 창작 (73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6)

    날림 시

날림 시 - 잃고 나면 빛이 흘러간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2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NCMooO-z919B




잃고 나면 빛이 흘러간다.

시간에 돌린 나는 없다.
잃고 나면 지금이 있는 일
언젠가 다시 갇힐지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내가 깨어있다는 것

어리석었던 자아가 참 오래 쉬었다
잠가 두었던 삶의 공장을 다시 열어야 할까봐

언제나 그렇지
잃고 나면 빛이 흘러갔고
그 콩알만한 하나에 시간도 가고 상처도 입고
하지만 아직은 끝낼 수 없음..

굴욕 하나에서 두개가 되고 세개가 되어 방을 잠갔다.
황금이 되어 날아갈 나는 맞은 총알들에서 해방될 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다시 걸어갈 것이다.
나는 아직 죽지 않았음.
흘리는 피는 기억도 없고 뻔뻔히도 나는 다시 걸어갈 것이다.

잠시 나는 웃음이 났다.
이제 다시 봄은 반복될 것이다.

 

| |





      1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3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2... 바다아이 314
735 날림 시 그러나 삶은.. 바다아이 296
734 날림 시 나 2... 바다아이 897
733 날림 시 자괴감... 바다아이 944
732 날림 시 바다 옆 작은 산에 앉아.. 바다아이 965
731 날림 시 밤에 숲에 앉아 바다아이 1049
730 날림 시 쉽지는 않다. 바다아이 1016
729 날림 시 두려워하지 마라. 바다아이 1088
728 날림 시 늦지 않았어... 바다아이 1025
727 날림 시 날리다 바다아이 1092
726 날림 시 그저 스쳐 지나가다... 바다아이 1064
725 날림 시 그렇게 살다. 바다아이 1096
724 날림 시 그래도 살자. 바다아이 1056
723 날림 시 과거는 잊자. 바다아이 1288
722 날림 시 견딤 2 바다아이 1129
현재글 날림 시 잃고 나면 빛이 흘러간다. 바다아이 1026
720 날림 시 인생에 관하여.. 바다아이 1017
719 날림 시 나에게... 바다아이 2320
718 날림 시 떠오를 때... 바다아이 2321
717 날림 시 견뎌내야 한다. 바다아이 2519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2935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3376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2997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3008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3136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2907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3554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3012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3148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3337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2764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