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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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지금 이 고통과 위기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깨달음의 선물이다. '왜' 가 아닌... 여기서 난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를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시련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너무나 큰 은총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삼키며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76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651591907892




삼키며

속에 물이 들었다 
터뜨리면 우나 
잠시 시간을 비웠다. 

그리곤 고개를 조용히 들고 
하늘 높이 눈을 감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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