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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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0일
가족과 하느님만이 언제나 나와 함께 하는 구나... 사람들은 힘든 자를 보면 짐짝 취급하게 마련이구나... 있을 때 살살되고 없을 때 씹어 삼키는 인간이 세상엔 참 많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낮술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69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91591853611




낮술

봉지에 싸서
들킬까 몰래 버리는 쓰레기마냥
숨은 숨을 몰아쉬며
슈퍼에 다녀온다.

방바닥에 드러누어
천장을 보면
버려진 인생에
생각이 많아진다.

조금도 쉴 틈이 없단 결단
독해야 성공한다.
강해야 한다.
무엇보다 성실해야 한다.

한잔의 술잔에 다짐을 하고
두잔의 술잔에 내일을 외치며
세잔의 술잔은 꿈이 되고
네잔의 술잔이 결국 슬픔을 부른다.

괴로운 아침
느지막이 일어나
또다시 숨어 길을 엿본다.
시간은 낮이고
밤은 다시 늦은 아침
여전히 인생은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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