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5)  |  여러가지 팁 (935)  |  추천 및 재미 (175)  |  자료실 (21)  |  끄적거림 (59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날림 시 - 가끔은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40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11591810126




가끔은

방바닥 질리게
살을 깔아 뭉개고
비오는 땀에
샤워도 죽도록 하며
술도 한잔 마시고
구어논 고등어도 쑤셔대본다.

아침엔 출근 길에 바쁘고
저녁엔 지친 몸을 이끈 사람들 틈에서
나는 다 버리고 뭉개
한개도 남김없이 일상을 벗어나 버린다.

대낮 술에 취해 거리를 걸어도
이제는 하나 부끄럽지 않는 지금
미친놈이라 칭해도
어쨌든 삶은 내것이고
나는 오늘이 나쁘지는 않다.

가끔은 세상에 질려버린 그때
이런저런 걱정을 집어 치우고
실컷 징하게 노는 것도
내 삶의 권리인 것,

오늘도 삶을 살 것이고 내일도 살려면
나는 가끔은 미치기도 해야
주어진 인생의 지친 길을
제대로 걸어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1 page / 18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37 날림 시 .... 바다아이 7
536 날림 시 바다아이 103
535 날림 시 .. 바다아이 110
534 날림 시 바다아이 105
533 날림 시 ... 바다아이 104
532 날림 시 . 바다아이 108
531 날림 시 . 바다아이 106
530 날림 시 . 바다아이 158
529 날림 시 ... ... 바다아이 153
528 날림 시 ... 바다아이 139
527 날림 시 ... 바다아이 156
526 날림 시 .. 바다아이 132
525 날림 시 .... 바다아이 130
524 날림 시 . 바다아이 146
523 날림 시 ... 바다아이 184
522 날림 시 ... 바다아이 160
521 날림 시 바다아이 167
520 날림 시 now... 바다아이 149
519 날림 시 . 바다아이 128
518 날림 시 . 바다아이 198
517 날림 시 . 바다아이 204
516 날림 시 바다아이 211
515 날림 시 .. 바다아이 245
514 날림 시 . 바다아이 276
513 날림 시 2... 바다아이 269
512 날림 시 . 바다아이 314
511 날림 시 ... 바다아이 262
510 날림 시 ... 바다아이 280
509 날림 시 바다아이 332
508 날림 시 . 바다아이 34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309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