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88)  |  추천 및 재미 (152)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1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09월 22일
흘러간 냇물은 잊어라. 유속의 세기는 의미가 없다. 물은 계속 흐를 것이고 새롭지도 않은 그것은 오늘도 내일도 어제도 여지없이 흘러가고 흘러올 것이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고요한 밤 그리고 빗소리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49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71591796673




고요한 밤 그리고 빗소리

큰 소리도 없었다.
단지
바닥 부딪치는 빗소리에 깨어
멍하니
자리에 앉아 가부좌를 튼다.

호수에 던지 조약돌 하나
서서히 아주 서서히
가라앉는 자태
참 편안했다.

때로는 두어세 방울
뚝, 툭, 탁,
씻겨 내려 흘러
더 아래로
낙하..

그 먼 곳에서
땅에 천둥 내리치지 않고
음률 한 가닥으로 마무리...
주르륵, 뚝, 툭, 탁,

다시 누운 자리엔
뛰던 심장이
오랜만에 잠이 든다.
그리고 더이상 어느 곳에도
하늘전쟁은 시작되지 않았다.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10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16
488 날림 시 바다아이 221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264
486 날림 시 바다아이 268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292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288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287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305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354
480 날림 시 바다아이 337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364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376
477 날림 시 바다아이 348
476 날림 시 바다아이 351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333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339
473 날림 시 바다아이 383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488
471 날림 시 바다아이 496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477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514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517
467 날림 시 바다아이 575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571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580
464 날림 시 [] 바다아이 587
463 날림 시 ... 바다아이 694
462 날림 시 ... 바다아이 708
461 날림 시 믿 바다아이 62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실행시간 : 0.051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