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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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6일
미치게 뭔가 떠오르면 미치게 뭔가를 위해 달려가라.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깊은 상처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97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81591811437




깊은 상처

잠이 오지 않는다.
다친 잎사귀 하나는
작은 이슬에도 괴로워한다.
껌껌한 곳에서도 잠이 들 수 없으며
눈을 감으면 혼잣말에 저주가 낀다.

앞을 볼 수가 없다.
한발도 뒷걸음도 그렇게 멈춰
버려진 마을에 선다.
소리도 없고 바람도 없는 곳에
천둥번개가 갇혀버린 상자로 남았다.

비울 수가 없다.
떠날 수도 없고
영원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더이상 잠이 없는 도시 속,
그 누군가는 싸늘이 식어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부러져야 하는 자는 결국,
약자란 이름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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