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6)  |  여러가지 팁 (968)  |  추천 및 재미 (181)  |  자료실 (22)  |  끄적거림 (677)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날림 시 - 사람이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305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181591859604




사람이다

완전하지 않기에 사람이다
그렇기에 사람이다
대가를 치룰 것을 알아도
결국엔 그것을 하고 마는
사람은 결국 사람이다

욕구에 젖어 헐떡이듯 미친짓을 하는
알면서도 챙피한 줄 모르고
그렇게 행하는 것이 사람이고
그것에서 즐거움을 찾는다

성인군자인척 나는 고귀한 척해도
뒤돌아 다른 행동을 하곤 아닌척해 버리는
나는 그래서 사람이고 또 사람이다
위군자 같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낮과 밤이 생각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불안정한
그게 사람이고 나는 사람이다

실수를 합리화하고
남의 관용을 짓밟아 놓는
그래서 사람이고 역시 사람이다

결국 모든 일에는 값을 치룬다는 사실
눈물 끝에 알아도 오늘도 사람짓을 하고
미친짓을 한다
내일이 어떨지 모레가 어떨지
꿈은 어디고 나는 어딘지
사는게 무어고 사람은 무엇인지
그래서 사람이고 나는 고민이다

욕정과 욕망, 질투와 거만의 끝은 어딘지
떨어질 절벽은 있기나 한지
선의 기준도 모호하고 내가 왜 사나 싶은..
겸손과 관용 그리고 인내와 베품...

별이 져도 생각은 멈추질 않고
늦도록 지쳐가는 하루
사람은 사람이고 나는 도망쳐 수풀에 숨어
그저 다른 나로 하루를 보내고 싶다

| |


      1 page / 19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68 날림 시 ... 바다아이 37
567 날림 시 ... 바다아이 61
566 날림 시 . 바다아이 117
565 날림 시 . 바다아이 170
564 날림 시 .... 바다아이 120
563 날림 시 ... 바다아이 173
562 날림 시 . ... 바다아이 170
561 날림 시 ... 바다아이 198
560 날림 시 . 바다아이 181
559 날림 시 .. 바다아이 165
558 날림 시 ... 바다아이 187
557 날림 시 ... 바다아이 204
556 날림 시 바다아이 261
555 날림 시 . 바다아이 255
554 날림 시 ... 바다아이 267
553 날림 시 . 바다아이 300
552 날림 시 , ... 바다아이 304
551 날림 시 ... 바다아이 273
550 날림 시 ... 바다아이 292
549 날림 시 바다아이 285
548 날림 시 ... 바다아이 264
547 날림 시 . 바다아이 328
546 날림 시 . 바다아이 316
545 날림 시 . 바다아이 291
544 날림 시 ... 바다아이 307
543 날림 시 바다아이 330
542 날림 시 . 바다아이 332
541 날림 시 . 바다아이 326
540 날림 시 . 바다아이 340
539 날림 시 ... 바다아이 332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738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