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4)  |  여러가지 팁 (909)  |  추천 및 재미 (163)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42)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1년 01월 21일
무언가를 갖고 싶으면 무언가를 연구하고 노력해라. 멍하니 남의 것만 탐내거나 바라본다고 내것이 되지 않는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사랑 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237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91591820911




사랑 체

버스 안 너의 그 외면은
서로에게 짐이 되었다.
너는 그래야 했던 이유, 무거운 부담
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 먼 발치...

지나는 버스 안에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애써 내 눈은 숨을 쉬지 않았으며
반대편 정류장 나는 집에 가는 길...

보이지 않는 경계선 사이로
비도 오고 바람이 불어가기도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어쩜
내 안에 초병을 단디 세우는지 모르는 일...

나란히 걷는 고양이 둘은 너무도 아름다운데
길고양이 하나 껴들어 굳이 시끄럽지는 말자.

***

가슴안에 들어온 사람은 모두 사람이 있다.
시간이 흐르면 결국 모두 다 떠날 것,
홀로 들어설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나는 오늘도 열심히 비우고 또 비워야 할 것이다.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04 날림 시 . 바다아이 31
503 날림 시 ... 바다아이 40
502 날림 시 . 바다아이 34
501 날림 시 . 바다아이 82
500 날림 시 바다아이 76
499 날림 시 바다아이 67
498 날림 시 ... .... 바다아이 92
497 날림 시 . 바다아이 88
496 날림 시 .... 바다아이 158
495 날림 시 . 바다아이 385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478
493 날림 시 바다아이 501
492 날림 시 바다아이 556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603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602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586
488 날림 시 바다아이 863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896
486 날림 시 바다아이 978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976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977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983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975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1069
480 날림 시 바다아이 1047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1037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1071
477 날림 시 바다아이 1053
476 날림 시 바다아이 1053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1097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665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