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여러가지 팁 (891)  |  추천 및 재미 (156)  |  자료실 (20)  |  끄적거림 (524)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2020년 10월 20일
잠자는 것도 노력이다. 자야 할 시간에 자고 일어나야 할 시간에 일어나야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 바다아이
 




    날림 시

날림 시 - 마음자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90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251592119296




마음자세

이제는 덤덤히 일어서리라.
이제는 꿈을 꿈으로 남기지 않으리라

깨어나면 부딪쳐야 할 현실이 있지만
분명 허락된 시간에서 등불이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온유한 사람에게서 스치는 미소 하나
사람도 꿈도 잔잔하게 흘러가리라 믿는다.

낮에는 이불을 개고
온 몸을 계곡 삼아 물이 흘러야 한다
깨어나 옷도 잘 갖추어 입고
경건히 오늘에 감사 하리라

터질 것 같은 홍시 하나도
대롱대롱 매달려 버티고 있지 않나.
매몰찬 계절에도
가끔은 빛이 내려와 눈을 녹인다.

어떤 일이든
스스로 죽지 않으면 살게 되어 있다.
시간은 아픔을 넘어 멀어져 가겠지만
수차례 밟힌 떼도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고통은 시작과 끝의 무수한 점들이다.
끝이 없을 것 같은 상처도 잠시는 지나갈 것이고
쓰린 가슴 사이로 자라나는 주름들에게서
우리의 봄은 언제나 오고 또 지나가가는 철새로 남아있다.

너무 아프게 버티지 말자.
너무 짖이겨 스스로 상처내지는 말자.

| |


      1 page / 17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494 날림 시 .. 바다아이 118
493 날림 시 바다아이 125
492 날림 시 바다아이 144
491 날림 시 ... 바다아이 228
490 날림 시 ... . 바다아이 226
489 날림 시 . 바다아이 235
488 날림 시 바다아이 458
487 날림 시 ... 바다아이 517
486 날림 시 바다아이 531
485 날림 시 ... 바다아이 533
484 날림 시 ... 바다아이 573
483 날림 시 ... 바다아이 567
482 날림 시 ... 바다아이 562
481 날림 시 . 바다아이 611
480 날림 시 바다아이 602
479 날림 시 .. 바다아이 591
478 날림 시 ... 바다아이 633
477 날림 시 바다아이 594
476 날림 시 바다아이 582
475 날림 시 ... 바다아이 560
474 날림 시 .. 바다아이 581
473 날림 시 바다아이 620
472 날림 시 . 바다아이 769
471 날림 시 바다아이 788
470 날림 시 [] 바다아이 786
469 날림 시 . 바다아이 800
468 날림 시 ... 바다아이 778
467 날림 시 바다아이 804
466 날림 시 . 바다아이 820
465 날림 시 . 바다아이 82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FreeBSD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vultr.com 서울  실행시간 : 0.04098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